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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탐험가 남영호 후원

  • Editor. 트래비
  • 입력 2015.05.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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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관광청과 치와와Chihuahua주정부가 세계적인 탐험가 남영호 대장의 멕시코 치와와 사막 횡단을 후원했다. 남영호 대장은 2011년부터 세계 최초로 세계 10대 사막을 도보와 팻바이크만을 사용해 무동력으로 횡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6번째 도전으로 치와와 사막을 포함, 총 1,500km 구간의 사막을 횡단하며,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약 12일에 걸쳐 800km에 이르는 멕시코 구간의 치와와 사막 종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멕시코관광청 및 치와와 주 정부는 원정대를 위해 전 구간을 헬리콥터로 사전답사하고, 특별 지원팀을 구성해 횡단에 필요한 지역 가이드 및 안전 조치를 취했다. www.facebook.com/imyh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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