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eal Bed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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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
  • 승인 2015.05.19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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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Review
깐깐한 <트래비> 기자들의 솔직한 리뷰
 
●중국 언스
대협곡여아채 호텔The Grand Canyon of Daughter Village Resort Hotel  등급★★★★
3만5,264원(호텔 오픈 특가, 조식 포함)

채지형 기자의 ROOM
Check In  2015년 3월7일(1박)
Type           스탠다드룸
View           협곡 전망
恩施大峡谷女儿寨度假酒店郵編P.C. 445000 
+86 0718 8819688
www.dxgnverzhaijd.com

‘새소리 들으며 언스대협곡을 품 안에’
밤에 체크인 할 때는 몰랐다. 새로 생긴 깔끔한 호텔이겠거니 했다. 아침에 창문을 활짝 열었다. 눈 앞에 펼쳐진 협곡의 풍광에 눈도 입도 커져 버렸다.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다 정신을 차리니 새소리가 들려 왔다. 오픈한 지 일년이 되지 않아 모든 비품이 반짝거린다. 
 
특이사항
대협곡여아채호텔의 매력은 역시 협곡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객실의 뷰. 방 안에 파릇파릇한 나무가 놓여 있는 것도 특이했다. 주변의 고즈넉한 마을을 감상하기에도 좋고 언스대협곡 입구도 바로 앞이라 협곡으로 이동도 편리했다. 호텔 주변에는 편의시설이 전혀 없다.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가능.

My Rating
Total ♥♥♥♥
침대★★★★    객실★★★★    청결★★★★    조식★★★★    
시설★★★★    위치★★★★    서비스★★★★    가격★★★★
 
●일본 오키나와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Hilton Okinawa Chatan Resort 등급★★★★★
21만5,137원(트윈룸, 조식 포함)

양이슬 기자의 ROOM
Check In  2015년 3월5일(4박)
Type           트윈 발코니(711호)
View           바다 전망
904-0115, 40-1 Mihama, Chatan, Nakagami-gun, Okinawa, Japan
+81 98 901 1111
hilton.co.kr/hotel/okinawa/hilton-okinawa-chatan-resort
 
깔끔한 디자인에 독특한 분위기
오픈한 지 1년이 채 안 된 리조트답게 모든 시설은 깔끔 그 자체다. 객실의 벽면은 색을 다르게 구성해 화사한 느낌을 줬고, 스탠드부터 벽에 걸린 그림까지 소품 하나에도 신경썼다. 무엇보다 눈에 들어온 것은 직원들의 옷차림. 일본이지만 동남아 쪽에 가까운 오키나와의 특성에 맞게 베이지톤의 귀여운 모자를 착용했고, 여직원들도 바지를 입고 고객을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다만 테라스가 있는 바다 전망 룸이었는데 마침 바닷가 옆에 신축 건물 공사 중이라 테라스를 만끽할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특이사항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걸어서 10분 내외다. 쇼핑부터 음식, 오락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주말의 조식 레스토랑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8시30분이 넘으면 30분 이상 대기해야 하기 때문. 여유로운 조식을 즐기고 싶다면 아침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My Rating
Total ♥♥♥♥♡
침대★★★★★    객실★★★★☆    청결★★★★    조식★★★★☆    
시설★★★★☆    위치★★★★    서비스★★★★    가격★★★★
 
●잠비아 리빙스톤
더 데이비드 리빙스톤 사파리 롯지 & 스파The David Livingstone Safari Lodge & Spa 등급★★★★

49만9,519원(스탠다드 더블룸, 조식 포함)
 
박준 기자의 ROOM
Check In  2015년 3월9일(1박)
Type       스탠다드룸
View       가든 전망
Riverside Drive Off Sichango Road, Livingstone, Zambia
+260 231 324601~2
www.thedavidlivingstone.com

제너럴 매니저 따님은 대구에?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잠비아 리빙스톤에 있다. 리버 사파리도 운영한다. 롯지에서 빅토리아 폭포와 리빙스톤 시내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별도로 택시를 부를 필요가 없다. 호텔 제너럴 매니저와 인사를 나누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대뜸 ‘대구’ 얘기를 꺼낸다. 따님이 대구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이 또한 인연이다.
 
특이사항
비싸다. 가장 큰 이유는 ‘잠베지강 프리미엄’이다. 수영장이 바로 잠베지강에 접해 있다. 아프리카 롯지에서 혼자 수영을 하며 붉게 물드는 잠베지강의 석양을 바라볼 수 있다. 비싼 가격에는 이유가 있다. 그 순간엔 “더 이상의 호사는 아프리카에 없을 거야” 하고 생각한다. 객실 시설만 따지면 비싸게 느껴지지만 “여긴 호텔이 아니라 롯지”라고 생각하면 객실 판단의 기준이 달라진다. 객실에 들어서면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정서가 떠오른다고 할까

My Rating
Total ♥♥♥♥
침대★★★☆    객실★★★★    청결★★★★    조식★★★    
시설★★★★    위치★★★★★    서비스★★★★    가격★★★
 
●그리스 산토리니
스플랜더 리조트Splendour Resort 등급★★★★★
17만4,105원(스탠다드 더블룸, 조식 포함)

문유선 기자의 ROOM
Check In  2015년 3월26일(1박)
Type       스위트룸(505호)
View       바다 전망
Firostefani Santorini Thira, Kikladhes, Greece
+30 2286 021600
www.splendour-santorini.com

성수기에는 좀 나을까
체크인 하고 방문을 여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문장 하나가 있다. “어떻게 홈페이지와 이렇게까지 다를 수 있니?”다. 휑하게 크고 하얀 방은 서늘하고 꿉꿉했다. 원형 침대를 덮은 하얀 침구 위에는 바로 전에 묵었던 그녀의 머리칼, 테이블 위에는 그녀가 흘렸을 커피 얼룩 등이 나를 반겼다. 뭐 그렇다 치자. 3월의 산토리니는 비성수기니까. 하지만, 눅눅한 침구는 참을 수가 없었다. 지중해 인기 기항지인 피라 중심부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 참고로 호텔 검색사이트의 정보와 다르게, 무료 와이파이는 객실에서 쓸 수 없다. 
 
특이사항
조식으로 제공되는 메뉴 중 그릭 요거트가 그리스 일정 내내 먹어 본 것들 중 가장 맛있었다. 뭔가 숨겨진 내공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맛이다. ‘이렇게 맛있는 그릭 요거트를 내놓는 집의 서비스가 성수기에도 이런 수준일 리 없어’라고 믿고 싶다. 별 반 개는 호텔 서비스에, 한 개 반은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았다는 것에, 나머지 한 개는 그릭 요거트에 매겼다. 
 
My Rating
Total ♥♥♥
침대★    객실★        청결        조식★★
시설★    위치★★★    서비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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