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원정대] TRAVEL INFO-CHANTHABURI & TRAT,SURAT THANI & KOH TAO
[태국원정대] TRAVEL INFO-CHANTHABURI & TRAT,SURAT THANI & KOH TAO
  • 트래비
  • 승인 2015.06.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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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타부리 올드타운 전경
 
●Chanthaburi & Trat
 
Travel Slogan
디스커버 타이니스Discover Thainess

태국정부관광청은 2015년의 슬로건을 ‘디스커버 타이니스Discover Thainess’로 정하고 태국의 음식, 예술, 라이프스타일, 축제, 위즈덤Wisdom, 웰니스Wellness, 사눅Sanook, 태국어로 ‘즐거운’이라는 7개의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12개 지역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찬타부리와 뜨랏이 여기에 속해 있다.
 

How to Go
뜨랏 찾아가기

방콕 쑤완나품 공항에서 뜨랏 공항까지 하루에 세 차례 왕복하는 국내선이 있고(소요시간 1시간), 자동차로는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동부 시외버스가 터미널에서 뜨랏까지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뜨랏 공항에서 램티엔 생태 박물관까지는 자동차로 50분 정도 소요. 
태국관광청 뜨랏 사무소   100 Moo 1, Tumbon Laem Ngob, Amphoe Laem Nogob, Trat 23120 
+66 83 587 3595
 
불교 나라 태국의 성당 찬타부리 대성당 
찬타부리에는 태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성당이 있다. 베트남에서 온 가톨릭 이주민과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1711년부터 지금까지 5번의 보수공사를 거쳐 고딕 양식으로 완성됐다.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타일은 프랑스산이며, 배를 뒤집어 놓은 모양의 천장은 티크목으로 만들어졌다. 찬타부리는 보석과 원석의 산지로도 유명한데, 120cm의 마리아상에는 20만개 이상의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 금 등이 박혀 있다. 햇빛에 반사되는 보석 마리아상을 보고 싶다면 정오 즈음에 방문할 것. 
110 Moo, 5 Tambon Chanthanimit, 
Chanthaburi 22000   9:00~16:00 
+66 39 311578    www.cathedralchan.or.th 
 
기억해요, 찬타부리의 전통 찬타부리 커뮤니티 센터
찬타부리강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 너머 찬타부리 구시가지에 들어선 순간, 시간이 멈춰 버렸다. 옛 선조의 삶을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2009년 2월 설립된 찬타부리 커뮤니티 센터는 100년 전에 만들어진 일반 가정집을 기부하기도 하는 등 지역민들의 참여로 전통과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10:00~16:00  +66 81 945 5761
 
Hotel 
차오라오 토상 비치 호텔Chaolao Tosang Beach Hotel
방콕에서 차로 약 3시간 30분, 찬타부리 중심지에서 20km 이내에 위치해 있는 깔끔한 현대식 리조트로 총 8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바다 전망의 비치프론트는 빌라형이고 패밀리 스위트도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를 끼고 있다는 것. 야외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조식과 석식은 맛을 떠나 특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44/4 Moo 5 KrongKhud Thamai Chanthaburi 22120 Thailand  1박 40~65USD
+66 39 433 1917 
 www.tosangbeach.com
 
참스 하우스 꼬꿋 리조트Cham’s House Koh Kut Resort
태국에서 4번째로 큰 섬인 꼬꿋에 위치한 참스 하우스는 멋진 석양을 품은 비치를 자랑한다. 23개의 오션뷰 객실과 32개의 풀빌라는 최고의 전망을 위해 8각형의 구조를 갖췄다. 욕조에서 하늘이 보이도록 천장이 뚫려 있는 욕실 구조도 인상적이다.
2 Moo 5 Klong Hin Beach, Tambon Koh Kut, Amphur Koh Kut, Trat 23000 Thailand 
+66 82 878 2878  
www.chamshouse.com
 
호텔 토스카나Hotel Toscana
테라스 문을 열면 보이는 야외 수영장, 차분한 분위기 속에 노란 빛깔의 호텔이 있다. 별장처럼 온전히 내 공간인 것 같다. 더불어 가족의 전통을 계승하는 호텔 주인의 경영 철학은 토스카나 호텔의 품격뿐 아니라 머무는 투숙객의 품격도 높여 준다. 늦은 밤, 자정까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덤.
155/4 Moo 5 | Nong Samed, Trat 23000, Thailand  
+66 039 512 512   
www.hoteltoscanatrad.com
 
꼬타오의 롱테일 보트들
 
●Surat Thani & Koh Tao
 
hotel
라이스 팜 빌라Rice Farm Villa

수랏타니 중심가에서 약 3km, 공항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라이스 팜 빌라는 현대적이지 않지만 누추하지 않은, 편안함, 고급스러움, 어울림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숙소다. 객실은 대부분 다락방을 갖춘 복층형 독립빌라인데, 라이스팜을 중심으로 ㄷ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테라스로 나가면 아직 여물지 않은 벼들이 규칙적으로 빼곡히 심어져 있는 무논을 볼 수 있다. 자연 채광이 들어오는 욕실의 샤워부스에는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숲 속에서 목욕하는 선녀가 된 기분마저 든다. 로비쪽에는 앙증맞은 야외 수영장이 있으며 조식 뷔페와 스파는 바로 옆에 있는 자매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19/6 Moo 3 Liangmuang Road Tambon Makhamtia Amphur Muang , 
84000 Surat Thani, Thailand  
+66 77 201 150
 
참츄리 빌라 & 리조트Charm Churee Villa & Resort
꼬타오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잔솜 해변Jansom Bay에 위치해 있다. 100여 개가 넘는 객실은 구조가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 전용 발코니가 있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야외 레스토랑 스타라이트Starlight Restaurant에서는 장엄하고 로맨틱한 일몰을 구경할 수 있으며 촛불로 둘러싸인 낭만적인 곳에서 주방장의 특별 요리를 맛볼 수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빌라동인 참츄리 빌리지Charm churee village 가격대는 3,000~4만4,100B다. 꼬타오의 동쪽 해변에 위치한 뱀부헛Koh Tao bamboo huts은 7,000B~3만9,700바트 사이. 베이직 방갈로Basic bungalow는 1,200~1,500B 사이로 저렴하다.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요금이 변동되므로 홈페이지를 꼭 체크해 보자.
30/1 Jansom Bay, Koh Tao, Surat Thani, 
84360, Thailand  +66 77 456393-4  
www.charmchureevilla.com 
스타라이트 레스토랑Starlight Restaurant 18:00~22:00 
 
반딧불이 에코 투어
그날 수랏타니의 별들은
 
글 노혜원

우기가 가까워진 태국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고 그날의 밤하늘에는 희미한 달빛뿐이었다. 하지만 수랏타니의 따삐강Tapi River에서 하늘에서 사라졌던 별들을 찾을 수 있었다. 마치 까만 밤하늘 위에 있어야 할 별들이 구름에게 자신들의 자리를 양보하고 강을 따라 늘어서 있는 나무들 사이로 떨어져 반짝이고 있는 것 같았다. 어둡고 적막한 분위기에 조금은 공포 영화 촬영지 같은 느낌이었지만 나무들 사이로 반딧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조명도 없는 어둠 속에서 보는 반딧불이는 별 같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 위에서 반짝이는 앙증맞은 꼬마 전구 같기도 했다. 

깨끗하고 개미가 없는 나무에만 모인다는 반딧불이는 만지거나 건드리면 위험을 느껴 다시는 그 나무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역시 보기 어려운 만큼 까다롭다. 반딧불이를 볼 때는 만지려고 하거나 카메라 플래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큰 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 덕분에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놓고 그곳의 풍경을, 소리를, 냄새를 그리고 그 순간의 감동을 눈에, 귀에, 코에,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길 수 있었다. 

바이마이 수로Klong Baimai를 따라 보트를 타고 반딧불이를 보고 돌아오는 시간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뱃사공에게 보트를 빌리면 700B 정도. 강에 들어가기 위해 따로 필요한 입장료는 없다. 
 
컬러‘풀’Color-Full  태국
태국인들은 요일별로 색의 신이 그날을 보호해 준다고 믿는다. 일요일은 빨강, 월요일은 노랑, 화요일은 분홍, 이런 식으로. 요일별로 색깔을 맞춰서 옷을 입기도 하고, 불운을 부른다 하여 피해야 하는 색도 있다. 불교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힌두 신화의 점성술 영향을 받았기 때문. 타이항공의 금색은 불교의 사찰을, 보라색은 트로피컬 오키드Tropical Orchid를 의미한다.
 
온도 31도, 습도 40%, 구름 많이
방콕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태국다움에 흠뻑 젖었다. 아니 땀에 젖었다. 태국의 우기는 대략 5월에서 10월인데, 우기가 시작되는 5월은 날씨 리스크가 따른다. 다행히도 여행에서 날씨는 우리에게 호의적이었다. 참고로, 도시로 갈수록 냉방 시설이 풀가동되고 있으니 얇은 카디건이나 스카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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