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다업의 제2다원은 봇재를 넘어 제암산자연휴양림가는 길목의 회령리 삼장마을에 있습니다. 이곳은 평지에 차밭을 일구어 비탈진 차밭이 많은 제1다원과는 느낌이 또 다릅니다. 다원 중간쯤에는 삼나무가 일렬로 도열, 자칫 심심해졌을 차밭 풍경에 한 줄기 악센트를 줍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일찍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여름엔 새벽 5시 이전에 도착하시는것이 좋구요... 겨울엔 6시 이전에 도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tktt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오타루 감성이 듬뿍 ‘OMO5 오타루 by 호시노 리조트’ 싱가포르에 가장 편안하게 가는 방법 후쿠오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모츠나베 맛집 4 싱가포르가 이뤄 낸 것들 Frozen Fire 따스한 봄, 가족과 떠나기 좋은 리조트 2
" 대한다업의 제2다원은 봇재를 넘어 제암산자연휴양림가는 길목의 회령리 삼장마을에 있습니다. 이곳은 평지에 차밭을 일구어 비탈진 차밭이 많은 제1다원과는 느낌이 또 다릅니다. 다원 중간쯤에는 삼나무가 일렬로 도열, 자칫 심심해졌을 차밭 풍경에 한 줄기 악센트를 줍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일찍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여름엔 새벽 5시 이전에 도착하시는것이 좋구요... 겨울엔 6시 이전에 도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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