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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의 신상 레스토랑 3곳

  • Editor. 고서령
  • 입력 2015.09.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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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멕시칸·미국식 등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이 올가을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할 만한 신규 레스토랑 3곳을 소개했다.

▲지중해식 레스토랑 ‘리베아(Rivea)’는 델라노호텔 내부에 올가을 새롭게 들어선다. 프랑스 요리의 거장인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가 오픈하는 신규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해안가 리비에라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내부를 단장했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이색적인 지중해풍 요리를 선보인다. www.delanolasvegas.com/dining/rivea

▲멕시칸 정통 레스토랑 ‘테킬라 타케리아(Tequila Taqueria)’는 메인스트립 중심에 있는 발리스호텔에 최근 오픈했다. 타코, 토르티야 등 정통 멕시코 요리와 37가지 데킬라, 10종류 이상의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오후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밤새 운영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www.caesars.com/ballys-las-vegas/restaurants

▲미국식 정통 레스토랑 ‘테라피 라스베이거스(Therapy Las Vegas)’는 프리몬트스트리트 다운타운 지역에 최근 오픈한 곳이다.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셰프인 다니엘 온티버로스(Daniel Ontiveros)가 직접 메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맡았다. 40가지 이상의 수제맥주와 시그니처칵테일, 다양한 요리 메뉴를 선보인다.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목요일부터 토요일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영업한다. www.therapylv.com 
 
고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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