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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가을바람과 함께 음악축제

  • Editor. 트래비
  • 입력 2015.10.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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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마카오국제음악축제 개최’
-11월1일까지…관광지·공원 등에서

마카오의 가을을 한층 무르익게 할 ‘제29회 마카오국제음악축제’가 오는 11월1일까지 진행된다. 음악회는 물론 직접 마스터 클래스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역시 활발하게 열릴 예정이다. 

동서양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가수, 합창단, 뮤지컬, 음악가 등이 참여해 음악 애호가들과 여행객들이 마카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인 마카오국제음악축제.

이 기간에는 돔 페드로 5세 극장, 문화 센터, 각종 공원과 교회 등이 모두 공연장으로 탈바꿈 한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야외 공연장에서 만나는 공연은 잊지 못할 여행의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해도 마카오는 물론 러시아와 스웨덴, 미국, 포르투갈, 영국, 이탈리아, 이스라엘, 스위스, 아이슬란드, 중국, 홍콩, 타이완 등 유수의 23개 악단이 참여한다. 티켓은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서 구입가능하다. www.icm.gov.mo/fimm, fimm@icm.gov.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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