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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뉴욕 ‘퀸즈’에서 자연과 만나 볼까

  • Editor. 고서령
  • 입력 2015.10.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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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관광청 ‘NYCGO 인사이더 가이드’ 신규 지역

뉴욕관광청은 올가을 ‘NYCGO 인사이더 가이드’의 신규 지역으로 ‘퀸즈 코로나’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퀸즈 코로나는 다양한 동식물원, 자연과학관 등이 있어 뉴욕에서 자연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퀸즈는 뉴욕의 5개 지역구 중 가장 넓고 인종·문화적으로도 가장 다양한 구성을 갖고 있다. 뉴욕 맨해튼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관광청이 추천하는 퀸즈 코로나의 추천 목적지는 다음과 같다. ▲퀸즈동물원(Queens Zoo)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슴과 무게가 11kg까지 나가는 거대 토끼 등 희귀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 ▲플러싱메도스코로나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는 뉴욕 최대 공원 중 하나로, 1939년과 1964년에 열린 세계 엑스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뉴욕홀오브 사이언스(New York Hall of Science)는 1964년 세계엑스포 때 건설됐다. 450여점의 과학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퀸즈 박물관(Queens Museum)은 세계 최대의 뉴욕시 파노라마 모델 전시로 유명하다. nycgo.com/insiderguides
 
고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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