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50회 잡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은 그간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잡지인들에 대한 포상을 통해 잡지의 중요성과 사회적 역할을 알리는 목적으로 열리는데 이날 잡지언론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상은 배우이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불암씨에게 돌아갔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30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을 돕기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트래비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CULTURE] 하나뿐인 내 편 사우디의 MZ 도시 '제다' 목적지를 모르는 여행, 위즈에어 [BOOK] 가장 일본다운 한 끼 봄에 가기 좋은 꽃섬, 여수 하화도 축제의 계절 5월 앞두고 지자체마다 바가지 요금과 전쟁
지난 11월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50회 잡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은 그간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잡지인들에 대한 포상을 통해 잡지의 중요성과 사회적 역할을 알리는 목적으로 열리는데 이날 잡지언론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상은 배우이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불암씨에게 돌아갔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30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을 돕기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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