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관광객이 뽑은 독일 명소 ‘미니어처 원더랜드'

  • Editor. 트래비
  • 입력 2016.10.11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광객 투표로 선정하는 독일에서 가장 사랑 받는 명소100선에 함부르크에 있는 미니어처 원더랜드가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하이델베르크성과 구시가지가 차지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유로파 파크가 3위를 기록했다. 독일관광청은 2012년부터 웹사이트 (www.germany.travel) 를 통해 해외 관광객이 직접 선정하는 독일의 명소 TOP 100을 운영하고 있는데 TOP 100위 명소 선정은 독일관광청 홈페이지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페이지이기도 하다. 
 
올해 결과는 3월부터 8월까지 전세계 66개국에서 4만명 이상이 투표한 결과다. 100위 안에 든 명소는 온라인과 웹사이트 등에 독일관광청이 부여하는 TOP 100 인증마크를 붙여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 Copyrights ⓒ (주)여행신문 www.traveltimes.co.kr & 트래비 www.travi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