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개최됐다. 제11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 76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올해 초 새롭게 오픈한 리조트 ‘세이셸 식스센스 질파시온’ 등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사무소 김빛남 소장(왼쪽)과 본청 관계자들이 세이셸의 대표적인 열매 코코 드 메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예지 기자 김예지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해남에서 찾은 봄의 색감 영종도에 오픈한 초대형 푸드코트 유럽의 정상, ‘진짜’ 융프라우를 만나는 법 [CULTURE] 하나뿐인 내 편 사우디의 MZ 도시 '제다' 목적지를 모르는 여행, 위즈에어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개최됐다. 제11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 76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올해 초 새롭게 오픈한 리조트 ‘세이셸 식스센스 질파시온’ 등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사무소 김빛남 소장(왼쪽)과 본청 관계자들이 세이셸의 대표적인 열매 코코 드 메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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