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개최됐다. 제11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 76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올해 초 새롭게 오픈한 리조트 ‘세이셸 식스센스 질파시온’ 등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사무소 김빛남 소장(왼쪽)과 본청 관계자들이 세이셸의 대표적인 열매 코코 드 메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예지 기자 김예지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144년 만에 완공, 사그라다 파밀리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신상 호텔, 아바니 뮤지엄 쿼터 암스테르담 자연의 품에서도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호텔 3 에어서울, 24개월 이하 유아 운임 무료 이벤트 외국인 여행객 숫자는 늘었지만 씀씀이는 줄어든 제주도 대한항공‧웨스트젯, 인천-캘거리 공동 판매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개최됐다. 제11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 76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올해 초 새롭게 오픈한 리조트 ‘세이셸 식스센스 질파시온’ 등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사무소 김빛남 소장(왼쪽)과 본청 관계자들이 세이셸의 대표적인 열매 코코 드 메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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