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LETTER] 해외여행 2,500만명 시대
[EDITOR'S LETTER] 해외여행 2,500만명 시대
  • 김기남
  • 승인 2017.07.03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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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출국자는 851만8,802명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기간 등을 감안하면 올해는 2,500만명을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1,249만명을 기록한 2010년과 비교하면 8년 만에 2배가 되는 셈입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한국의 인구가 약 5,173만명이니까 산술적으로는 2명 중 1명이 해외를 여행하는 시대에 접어들게 됩니다.
 
여행 경험이 늘면서 여행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어떠했다’는 식의 콘텐츠는 일찌감치 ‘이 도시로 말하자면’으로 변했고 이제는 ‘이 골목은’ 또는 ‘이 식당은’ 같은 콘텐츠가 인기입니다.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는 당분간 지속될 여행 트렌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콘텐츠의 중심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변화하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도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겨울에 이어 준비한 트래비아카데미 여행작가 전문과정 2기도 대기 예약까지 마감이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트래비아카데미는 저희에게도 독자와 소통하는 좋은 기회이기에 더욱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변화에 맞춰 트래비아카데미도 더욱 꼼꼼히 준비하겠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진행하는 전문과정 외에도 동영상이나 스마트폰 활용 등 주제가 있는 단기간의 트래비아카데미 강좌도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7월에는 하이난 원정대를 준비했습니다. 하이난은 중국이 자랑하는 휴양지입니다. 세계 유명 호텔 그룹이 리조트를 세우고 투자를 거듭해 하루가 다르게 해안가의 모습이 달라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원정대가 다소 동적이었다면 이번에는 5성급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여유로운 여름휴가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100% 활용해 리조트 여행의 진수를 보여 줄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트래비> 국장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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