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발.원정대 10기 끝없는 보물찾기의 기쁨
끝.발.원정대 10기 끝없는 보물찾기의 기쁨
  • 천소현
  • 승인 2017.07.04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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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 홀리기라도 한 걸까? 
퀘벡뿐 아니라 캐나다 전 지역에서 한국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여행정보 채널이 블로그라는 것.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없는 현상이다. 
그 정보의 상당량이 끝.발.원정대를 통해 태어나고 있다. 
10기를 맞은 캐나다 끝.발.원정대.
올해도 그 힘찬 출범식이 진행됐다. 
 
 

 
<트래비>가 소개했던 끝.발.원정대 스토리 
2017.02 겨울 낭만 그대와의 리마인드 허니문
2016.12 캐나다 자연의 끝을 찾아서 
2017.01 심장이 쿵쿵 이토록 멋진 캐나다 
2016.12 내 인생 첫 번째 버킷리스트 오로라를 만나다 
2016.11 캐나다 BC주 캘리그래피로 그린 여행 
 
 
블로거 중의 블로거, 막강 원정대의 탄생 
 
드디어 열 번째!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해 매년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해 왔던 캐나다관광청의 끝발원정대 프로그램이었지만 올해만큼은 조용했다. 이유는 예전의 공개 선발이 아니라 세심한 추천을 바탕으로 검증된 파워블로거들을 원정대원으로 위촉했기 때문. 실력은 물론 온라인상의 영향력 면에서 어느 해보다 막강한 파워를 갖춘 셈이다. 달라진 또 한가지는 원정대원들에게 사진과 글 외에 영상 미션이 추가되었다는 것! VR전용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한 현지의 영상들은 더욱 현장감 넘치는 캐나다 여행기를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겨울 시즌의 캐나다 여행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해서 오로라와 스키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캐나다 겨울 여행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게 될 예정이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여행정보를 얻는 경로에 대한 소비자 조사에서 처음으로 블로그가 일반 검색이나 여행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한국 시장에서만 나오는 놀라운 결과다”라고 밝히며 원정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 시장은 캐나다관광청의 11개의 해외마켓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 한 해 동안 약 25만명이 캐나다를 찾아서 전년 대비 3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지는 현상은 레저를 목적으로 한 밀레니얼 세대(25~39세)의 여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블로그 등 온라인 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여행정보를 유통하는 일이 그 만큼 더 중요해진 셈이다. 

출범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원정대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직업으로 갖고 있는 김지은씨,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닉네임마저 ‘여행’인 정근호씨, 주부가 전문직이라는 걸 보여 주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김연화씨, 뷰티와 여행을 동영상으로 소개해 온 이진화씨, 프리랜서 사진가인 권동현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블로거들이 만들어 낸 시너지는 다른 어느 해보다 막강했다. 이 자리에는 에어캐나다, 알버타관광청, 비아레일, 알라모렌터카 등 이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협찬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10기 끝발원정대는 내년 3월까지 각자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해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온타리오 주, 퀘벡시티, 노스웨스트 준주, 알버타 주, 유콘 준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 등지를 여행할 계획이다. 그들의 끊임없는 발견은 <트래비>를 통해서도 전달될 예정이다.  
 
캐나다 끝.발.원정대란? 
캐나다관광청의 슬로건인 ‘캐나다, 끝없는 발견(Keep Exploring Canada)’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붙인 ‘끝.발.원정대’는 관광청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블로거 프로그램이다. 9기까지 총 102명이 원정대원으로 선발되어 온라인상에서 캐나다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5월31일 10기 12명이 다시 출범했다.   www.keepexploring.ca/bloggers
 

공개 모집이 아니라 위촉 형태로 바뀐 끝발원정대 10기는 더욱 더 파워풀한 블로거들로만 꾸려졌다. 10기 끝발원정대와 캐나다관광청, 협찬사 관계자들이 5월의 마지막 날, 서울 정동에 위치한 캐나다대사관에 모였다 
 
글 천소현 기자  사진제공 캐나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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