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가 없는, 혹은 장롱 면허인 숱한 뚜벅이들에게 전한다. 운전을 못해도 차를 빌릴 수 있다! 허츠렌터카가 운전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서비스 ‘허츠 쇼퍼Hertz Chauffeur’를 출시했다. 영어가 가능한 운전기사가 공항 또는 지정된 픽업 장소에서 대기하고, 기사의 연락처 및 상세 정보는 공항 도착 전까지 이메일로 발송해 준다. 허츠 쇼퍼 서비스는 현재 한국을 포함해 홍콩, 중국,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브루나이, 태국 총 10개국에서 가능하다. 쇼퍼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www.hertzchauffe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