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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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지형
  • 승인 2018.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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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랐다. 컨트리 가수 존 덴버가 사랑한 도시라는 것밖에는. 아는 게 없어 더 흥미진진했을지도 모른다. 덴버의 숨어 있는 재미를 발견할 때마다, 어린아이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웅장한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과 아기자기한 마이크로 브루어리, 리도의 알록달록한 골목 미술관까지, 발길 닫는 곳마다 덴버의 매력이 활짝 열렸다.

자연과 기술이 만나 최고의 낭만을 선물하는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 밤에는 공연 무대로, 낮에는 시민들의 운동장소로 인기다

●이런 도시, 많지 않아요


미국 콜로라도 주도인 덴버, 익숙하지 않은 지명이었다. 큼지막한 안경에 서글서글한 눈빛, 부드러운 목소리로 마음을 녹이던 존 덴버가 반한 도시라니, 궁금했다. 존 덴버와 이름까지 같지 않은가. 헌데, 알아보니 존 덴버의 본명은 ‘헨리 존 도이첸도르프 주니어’다. 우연히 이름이 같은 것이 아니라, 그가 덴버에 푹 빠져 이름을 바꿨단다.


이름까지 바꿀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라니, 호기심이 더욱 일었다. 덴버 여행 전 물음표는 여행 후 느낌표로 바뀌었다. 이제는 존 덴버의 결정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자연인이 바라는 풍경과 도시인이 꿈꾸는 모습을 다 품고 있다고나 할까. 상쾌한 공기, 높고 푸른 하늘, 세련된 레스토랑, 고풍스러운 건축물까지. 풍요로운 삶을 위한 요소를 전부 갖추고 있었다. 여기에 여유로움과 친절이라는 미덕까지 겸하니,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매번 뽑힐 만했다. 단적인 예로 이런 일이 있었다. 덴버 여행에 동행한 친구가 스마트 폰을 버스에 놓고 내렸다. 21세기 여행자에게 여권보다 중요한 스마트 폰, ‘설마’ 했는데, 며칠 후 안전하게 친구 손으로 돌아왔다. 이런 도시, 많지 않다.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으로 가는 길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으로 가는 길

 

●해발, ‘1마일’에 자리한 ‘마일하이시티’


덴버는 ‘마일하이시티(Mile High City)’로 통한다. 해발 1,609m1마일에 위치하고 있어 붙은 별명이다. 강원도 평창에서 볼 수 있는 ‘해피700’과 비슷한 셈이다. 좀 더 높을 뿐.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덕에 하늘도 구름도 가깝게 느껴진다. 밤하늘에 뜬 달은 어찌나 커 보이던지. ‘콜로라도의 달’이라는 미국 민요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니었다. 남다른 자연 환경은 날씨에서도 느껴 볼 수 있다. 덴버는 1년 중 300여 일이 맑다. 미세먼지에 고통 받는 서울시민은 마냥 부러울 따름이었다.

‘로키마운틴주’ 콜로라도 차 번호판. 하얀 눈으로 덮인 로키산맥 그림이 인상적이다
‘로키마운틴주’ 콜로라도 차 번호판. 하얀 눈으로 덮인 로키산맥 그림이 인상적이다

 

덴버 시내에서는 ‘5280’이라는 숫자가 자주 보인다. 콜로라도를 다룬 잡지 제목도 5280, 유명 햄버거 가게 이름도 5280. 굳게 잠긴 자물쇠의 비밀번호조차 5280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소 생소한 5280은 1마일을 피트로 환산한 값이다. 콜로라도 주청사(Colorado State Capitol)가 여행자들에게 인기인 이유도 비슷하다. 주청사 건물 13번째 계단을 들여다보면 해수면에서 정확히 1마일 지점이 표시되어 있다. 덴버의 특징을 담을 수 있는 포토 포인트라고나 할까. 


덴버는 로키의 관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애팔래치아 산맥과 함께 미국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로키산맥은 길이가 4,500km에 달한다. 로키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덴버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놀라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겨울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아스펜 등 내로라하는 관광지들이 멀지 않아, 사시사철 여행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든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 공연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든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 공연

 

●덴버 여행의 처음과 끝,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덴버에서 꼭 가봐야 할 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Red Rocks Amphitheatre)이다. 자연과 기술이 만나 최고의 낭만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다른 원형극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비틀즈, 카펜터즈, U2 등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에서 공연한 음악가 리스트
비틀즈, 카펜터즈, U2 등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에서 공연한 음악가 리스트

 

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레드록 야외 원형극장으로 향했다. 그리곤 첫눈에 반해 버렸다. 붉은 바위들이 평원 위에 우뚝 서 있었는데, 그 웅장함이 마치 신들의 정원에 초대라도 받은 듯했다. 바위 가운데 차려진 원형극장에서는 이름마저 콜로라도스러운 그린마운틴 하이스쿨의 졸업식이 한창이었다. 울먹이는 학생들의 목소리와 용기를 심어 주는 선생님의 훈화 소리가 뒤섞여 무대를 꽉 채웠다. 광활한 자연에서의 졸업식, 내가 기억하는 가장 멋진 졸업식 풍경이었다. 덴버에서 마지막 날, 레드록을 잊지 못해 다시 한 번 이곳을 찾았다. 감동은 한층 더 풍부해졌다. 콜로라도 출신 인기밴드 ‘원리퍼블릭’의 노래에 푹 빠져 들었다. 숨 쉬고 열광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했다. 몸도 마음도, 리듬에 맞춰 활활 태웠다. 1964년 이곳에서 공연했던 비틀즈도, 덴버에 반해 이름까지 바꾼 존 덴버 역시 이 벅찬 감동을 느꼈을 테다.

름드리 나무가 늘어선 16번가의 휴식공간
아름드리 나무가 늘어선 16번가의 휴식공간

 

●역사를 간직한 다운타운, 로도


덴버의 또 다른 랜드마크는 1881년에 세워진 기차역, 유니언스테이션(UnionStation)이다. 다른 도시로의 연결편인 암트랙과 덴버 철도인 RTD가 오고간다. 이곳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옛 기차역에 세련미를 더했다. 수십 종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터미널 바’를 비롯해 덴버의 인기 서점인 ‘태터드 커버 서점’, 고급스러운 ‘크로포드 호텔’도 자리해 있다. 홍대역 9번 출구라고나 할까, 만남의 장소 역할도 톡톡히 한다. 편하게 와서 책을 읽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기도 한다. 토요일 아침이 되면, 덴버 근교 농부들이 직접 기른 유기농 야채를 파는 파머스 마켓도 열려, 신선한 야채를 사러 온 이들로 북적거린다.  

덴버 여행의 중심, 유니언스테이션
덴버 여행의 중심, 유니언스테이션

 

유니언스테이션 부근은 역사를 간직한 다운타운이라는 의미로 로도(LoDo, Lower Downtown)라 불린다. 로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상점 중 하나가 록마운트 랜치웨어(Rockmount Ranch Wear)다. 록마운트 랜치웨어를 만든 잭 웨일은 버튼식 웨스턴 셔츠를 개발해 미국 패션계에 큰 획을 그었다. 멋진 카우보이 모자와 현란한 부츠가 가득 쌓여 있어, 한없이 지갑을 열게 만든다. 

덴버의 명물, 록 마운트 랜치웨어의 카우보이부츠
덴버의 명물, 록 마운트 랜치웨어의 카우보이부츠

 


라리머 거리도 놓칠 수 없다. 덴버에서 손꼽히는 지중해식 음식점인 리오하(Rioja)를 비롯해 다양한 클럽과 앙증맞은 숍들이 여행자들을 반긴다.  


다운타운은 도보로 둘러볼 수 있지만, 걸음을 아끼고 싶다면 무료로 탑승 가능한 16번가 프리 몰라이드를 이용하면 된다. 새벽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편하게 탑승이 가능하다. 체력이 약한 여행자들에게 효자나 다름없다. 16번가 가운데에는 나무가 심어진 정원도 자리하고 있어 잠시 쉬어 가기 좋다. 

예술가의 거리, 리노에는 눈길을 끄는 벽화가 줄지어 있다
예술가의 거리, 리노에는 눈길을 끄는 벽화가 줄지어 있다

 

●덴버의 연남동, 리노에서 즐기는 수제 맥주


로도를 돌아본 뒤, 시내 북쪽에 자리한 리노(RiNo, River North)로 향했다. 덴버의 연남동이라고나 할까. 예술가들이 모이는 지역으로, 덴버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다. 큰 길에 늘어선 건물 벽은 온통 캔버스나 다름없다. 완성도 높은 작품이 건물 외벽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어 모퉁이를 돌 때마다 걸음을 멈추게 된다. 야외 미술관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다. 충분히 눈이 즐거워졌다면 목을 적실 차례다. 리노에는 레시오 비어웍스(Ratio Beerworks)를 비롯한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모여 있어,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꼭 리노가 아니더라도 덴버 곳곳에는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많다. 오죽하면 ‘비어 캐피탈’, ‘맥주의 나파밸리’라고 불리겠는가. 무려 300여 개의 브루어리가 문을 열고 있으며, 콜로라도산 깨끗한 물로 만든 맥주가 하루 200종류 이상 생산되고 있다.

‘비어 캐피털’ 덴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윈콥
‘비어 캐피털’ 덴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윈콥

 

덴버에서 인기 있는 여행 테마 중 하나도 비어 트레일(Beer Trail)이다. 덴버 최초의 양조장인 윈콥(Wynkoop)을 비롯해 시내에 위치한 35개의 양조장을 지역별로 묶어, 4가지 코스를 만들었다.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각 브루어리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에서는 맥주에 대한 상식과 덴버 유명 양조장에 대한 정보를 담은 비어트레일 책자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적어도 본인이 맥주 애호가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의 수고로움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 시내에서 차로 30분 정도면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양조장인 쿠어스 브루어리(Coors Brewery)를 둘러볼 수 있다. 쿠어스 맥주는 덴버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1873년 독일계 이민자 ‘아돌프 쿠어스’가 창업했다. 맥아를 만드는 하우스와 패키징 공간, 브루잉하는 공간을 둘러보는 무료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인기가 워낙 많아 1~2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청량감 넘치는 쿠어스 라이트와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블루문 등 막 뽑아 낸 신선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물론 무료로 말이다. 참,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는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덴버의 보물 중 하나인 클리포드 스틸 미술관
덴버의 보물 중 하나인 클리포드 스틸 미술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미술관 


맥주가 아니어도 덴버를 잊지 못할 이유는 충분하다. ‘골든 트라이앵글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릭트’라고 부르는 거리에는 박물관 8곳과 미술관 50개 이상이 밀집해 있다. 이중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던질 공간은 덴버 미술관(Denver Art Museum)이다.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아메리칸인디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전 세계 7만여 점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덴버 미술관은 소장 작품만큼이나 건축물도 주목받고 있다. 로키산맥을 본떠 만들어 뾰족한 산 모양을 하고 있다. 외관은 9,000개의 티타늄으로 만든 패널이 건물을 둘러싸고 있으며 건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다양한 장식 미술품을 볼 수 있는 커크랜드 미술관
다양한 장식 미술품을 볼 수 있는 커크랜드 미술관

 

덴버 미술관 옆에는 세계적인 추상화가 ‘클리포드 스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클리포드 스틸 미술관(Clyfford Still Museum)이 있다. 이곳에는 클리포드 스틸의 작품 2,4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인간의 감정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그의 작품은 단순해 보이지만 하염없이 서 있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작품 속 격정적인 감정을 더듬다 보면, 왜 이 미술관을 덴버의 보물로 여기는지 알게 된다. 클리포드 스틸 미술관 건너편에 있는 커크랜드 미술관(Kirkland Museum of Fine & Decorative Art)도 가 볼 만하다. 1,500명이 넘는 예술가의 3만여 작품을 세 컬렉션으로 나눠 살롱 스타일로 전시하고 있다. 장식 미술품 컬렉션과 콜로라도 지역 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유명 화가인 반스 커크랜드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커크랜드 미술관에서 눈여겨볼 공간은 반스 커크랜드의 작업실로,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하던 작가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 빅 블루 베어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 빅 블루 베어

 

●길에서 만나는 예술 에너지


덴버의 미술관은 독특하고 훌륭하지만, 예술 에너지는 건물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어느 곳에서나 예술과 마주치곤 한다. 공공예술이야말로 덴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전달해 주는 메신저인 셈이다. 


대표적인 작품은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 앞에 있는 빅 블루 베어다. 40피트 높이의 푸른 곰은 덴버의 아이콘 중 하나로, 아티스트 ‘로렌스 아르젠’의 작품이다. 작품 제목은 ‘나는 당신이 의미하는 것을 봅니다(I See What You Mean)’. 작가는 도시에서 방황하다 붙잡힌 곰 사진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단다. 도시와 자연, 여행자와 현지인의 연결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다. 

덴버 공연예술센터 앞 잔디밭의 댄서 조형물
덴버 공연예술센터 앞 잔디밭의 댄서 조형물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작품은 덴버 공연예술센터(Denver Center for Performing Arts)에서 볼 수 있다. 덴버 공연예술센터는 콜로라도에서 가장 큰 공연장으로, 60피트 높이의 훤칠한 두 댄서가 잔디밭에 우뚝 서 있다. 팔을 서로 휘감으며 리듬에 따라 몸을 흔드는 역동적인 모습은 한참동안 고개를 올리고 쳐다보게 만들었다.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는 모습은 마치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덴버와도 같았다. 


▶travel  info

AIRLINE
덴버까지 직항은 없다.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는 코스가 일반적인데, 유나이티드항공은 매일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운항중이다. 인천에서 덴버까지 경유시간을 포함해 소요 시간은 약 15시간, 서울과 덴버의 시차도 15시간이다. 출발한 날짜, 시간과 비슷하게 도착해,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 든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B787-9 드림라이너로 운항한다.  
www.united.com 


TRANSPORTATION
공항에서 시내로
시내에서 37km 떨어져 있는 덴버국제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허브공항 중 하나로, 2017년 기준 6,140만 명이 이용했다. 로키마운틴을 본뜬 외관이 멋지다. 전철인 RTD를 타면 37분 만에 공항에서 시내 중심 유니언스테이션까지 이동할 수 있다. 가격은 9달러. RTD는 15~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내에서 이동
덴버의 미덕 중 하나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다운타운 내에서는 16번가 프리 몰라이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덴버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싶다면, 공유자전거 B-사이클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덴버시 80여 곳에 설치되어 있다. 30분 이내 이용을 마치면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 현대판 릭샤인 마일하이 페디캡Mile-High Pedicab도 가끔 눈에 뜨인다.


PASS 
City Pass 덴버동물원, 덴버식물원, 덴버 자연사박물관 등 8개 어트랙션 중 3~5가지를 선택, 최대 31%까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Mile High Culture Pass 3일 동안 덴버 주요 여행지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 가격은 USD32.5다. B-사이클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www.MileHighCulturePass.com 

 

SHOPPING
덴버 파빌리온 Denver Pavilion

유명 브랜드가 모여 있는 16번가에 있는 쇼핑몰이다.
주소: 16th Street Mall & Glenarm Pl 
홈페이지: www.denverpavilions.com

체리 크리크 쇼핑 센터 Cherry Creek Shopping Center
메이시스와 니만마커스, 노드스트롬 등 명품 백화점이 모여 있다. 다운타운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야 한다.  
주소: 3000 East 1st Avenue
홈페이지: www.shopcherrycreek.com

©덴버관광청
©덴버관광청

 

HOTEL
하얏트 플레이스 덴버 Hyatt Place Hotel in Downtown Denver

덴버 다운타운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인기 호텔.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와 16번가 몰, 덴버 퍼포밍아트센터, 덴버 미술관 등의 시내 명소가 도보 5분 안에 있어 편리하다. 
주소: 440 14th Street Denver, Colorado
전화: +1 303 893 2900

 

취재협조 유나이티드항공 www.united.com
글·사진 채지형  에디터 강화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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