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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위한 아주 작은 캔버스

  • Editor. 트래비
  • 입력 2019.01.0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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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쩌면 미래에서 과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펼쳐진 한 해를 살아내고 나면
1년 후 어떤 순간들을 캡처할 수 있을까요?
지금, 포스트잇을 꺼내 그려 보세요.
모든 일상이 여행이었으니까요.

첫눈 온 서울
첫눈 온 서울
장맛비에 능소화가 후드드득
장맛비에 능소화가 후드드득
주말 아침, 어린이 대공원
주말 아침, 어린이 대공원
이크! 밟았다, 은행
이크! 밟았다, 은행
휴가를 앞두고, 두근두근
휴가를 앞두고, 두근두근
여름휴가 시작! 김포공항
여름휴가 시작! 김포공항
에어컨의 사망, 덥다 더워
에어컨의 사망, 덥다 더워
여름에 듣는 겨울, 조지 윈스턴
여름에 듣는 겨울, 조지 윈스턴
Monk Live
Monk Live Jazz Club

 

봄같이 달콤한 남자
봄같이 달콤한 남자
비 내리는 사려니숲길
비 내리는 사려니숲길
가을 제주, 지니어스 로사이
가을 제주, 지니어스 로사이
울진 구주령에서 보이는 수평선
울진 구주령에서 보이는 수평선
따뜻해, 순천만 습지
따뜻해, 순천만 습지
푸릇푸릇
푸릇푸릇 여름의 오설록 녹차밭

 

글·그림 문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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