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쩌면 미래에서 과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펼쳐진 한 해를 살아내고 나면
1년 후 어떤 순간들을 캡처할 수 있을까요?
지금, 포스트잇을 꺼내 그려 보세요.
모든 일상이 여행이었으니까요.
글·그림 문태곤
시간은 어쩌면 미래에서 과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펼쳐진 한 해를 살아내고 나면
1년 후 어떤 순간들을 캡처할 수 있을까요?
지금, 포스트잇을 꺼내 그려 보세요.
모든 일상이 여행이었으니까요.
글·그림 문태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