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신공항에서 즐기는 터키항공 이용백서
이스탄불 신공항에서 즐기는 터키항공 이용백서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9.02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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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언제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서 내리는 그 순간부터? 
아니, 터키항공과 함께하면
공항에 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 

 

●비행 중에도 알차게, 터키항공 기내 서비스

①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셰프의 손길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인 ‘플라잉 셰프’. 전문 기내식 업체에서 70% 선조리 한 후 기내에서 셰프가 조리를 마무리한다.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향할 경우 출발 1주일 전부터 48시간 전까지 웹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직접 기내식 메뉴를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다. 대륙을 건너는 고객들은 원하는 시간에 식사가 가능해 보다 자유롭게 기내 휴식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②꿀잠이 솔솔, 풀 플랫 좌석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는 193cm의 풀 플랫 좌석을 제공한다. 쾌적한 플로우 슬리핑 침구세트로 이동시간 꿀잠까지 선물하니, 긴 비행시간도 어느새 순삭. 특수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B777-300 및 A330-300 기종에서는 좌석의 제어판을 이용해 뻐근한 온몸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도 좌석 간 거리 18.5cm, 다리 공간 75cm를 확보해 불편함 없는 여행이 가능하다.


③도저히 지루할 틈이 없다
터치스크린 속엔 약 350편의 영화 및 드라마, 게임, 음악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하다. 48시간 동안 세계 7,000개 이상의 신문과 잡지를 볼 수 있는 디지털 열람권도 제공한다. 레저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모두 주목. 터키항공은 탑승객들의 스포츠 장비를 수하물 추가비용 없이 운반해준다. 골프, 자전거, 보드, 서핑 등 스포츠 매니아라면 부담 없이 두 손 가볍게 레저여행을 떠나보자.

 

④마일리지 제도로 더 알차게 
터키항공의 마일리지 제도인 마일스앤스마일스는 클래식, 클래식플러스, 엘리트, 엘리트플러스 4개 등급으로 나뉜다. 등급별로 라운지 이용, 무료 추가 수하물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생일 또는 기념일을 맞이한 승객에게는 케이크 서비스를 제공하니, 하늘 위에서 맞는 특별한 하루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터. 클래식, 클래식플러스 회원은 10MB, 엘리트, 엘리트플러스 회원은 무제한으로 기내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

●동서양이 만나는 이스탄불 신공항


라운지에서 즐기는 휴식 
비즈니스 라운지와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에서는 3D 체험을 제공하는 테크놀로지 센터, 스크린 골프, 휴대용 마사지기 서비스, 다양한 뷔페 등이 마련돼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다림질 서비스,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에서는 포켓 시네마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국내선 라운지에서는 전용 셔틀버스를 통해 라운지에서 항공기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항공권 좌석 및 멤버십 등급에 따라 이용 가능한 라운지가 상이하다.

▼위치  

비즈니스 라운지 : 국제선 출발층 E1 탑승 게이트 맞은편 에스컬레이터 이용
마일앤스마일스 라운지 : 국제선 출발층 C1 탑승 게이트 맞은편 에스컬레이터 이용
국내선 라운지 : 국내선 출발층 G6 탑승게이트 맞은편 엘리베이터 이용

 

이스탄불 구석구석 
이스탄불에서는 장시간의 경유 시간이 지루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터키항공에서 6시간 이상 경유 고객들에게 전문 영어 가이드를 동반한 무료 이스탄불 시내투어를 선물하기 때문. 지도와 가이드 책자, 입장료, 터키식 식사, 차량이 모두 포함돼 있다. 매일 오전 8시, 8시30분(2회), 낮 12시, 오후 4시, 오후 6시 총 6회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시간대 별로 3시간에서 6시간까지 다양하다. 6시에 시작하는 보스포루스 해협투어는 9월31일까지만 진행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투어 시작 30분 전까지 미팅 포인트 4 앞 터키항공 투어 이스탄불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호텔 및 미니포트 서비스 
여행도 좋지만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호텔 및 미니포트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이코노미 클래스는 12시간 이상, 비즈니스 클래스는 9시간 이상 체류할 경우 최대 2박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착층 호텔 데스크에서 항공편과 여권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조식이 포함돼 있으니 배도 든든. 공항과 호텔 간 무료로 수하물을 보내거나 픽업할 수 있는 미니포트 서비스도 알차다. 이스탄불 도심 내 메리어트, 리츠 칼튼 등의 호텔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매일 최소 비행시간 5시간 전까지 수하물을 위탁하면 된다.

 

●이스탄불에 왔다면 이곳은 꼭 

하기아 소피아
본래 교회였던 하기아 소피아는 1,700년의 역사를 거치며 1452년에는 모스크, 1935년에는 미술관으로 모습을 달리했다. 실내로 들어가면 돔의 무게를 받쳐주는 버팀벽과 아름다운 부조가 새겨진 대리석 기둥, 모자이크 등 화려한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과거의 영광을 보여준다. 
 

그랜드 바자르
아치형 돔 지붕이 있는 대형 시장으로 터키의 전통 특산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관광지. 넓은 면적에 미로처럼 이어진 좁은 골목 사이로 5,000여 개 이상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터키 전통 공예품인 유리램프가 거리를 수놓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정리 이은지 기자  자료제공 터키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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