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AF)와 KLM네덜란드항공의 공동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라잉 블루(Flying Blue)는 에어프랑스와 KLM네덜란드항공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으로 스카이팀 회원사와 30여개 파트너 항공사들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 및 이용이 가능하다. 플라잉 블루는 4단계 회원등급(아이보리, 실버, 골드, 플래티넘)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고객의 여행패턴에 따라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12월15일까지 에어프랑스와 KLM이 운항하는 모든 도시를 방문하면 1만 마일 이상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유럽왕복 항공권의 이코노미클래스 탑승시 1만2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시 2만마일, 에어프랑스의 에스빠스 프러미에 퍼스트클래스 탑승시 3만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행사기간 중 서울에서 유럽을 왕복여행하면 기본탑승 마일리지와 프로모션을 통한 보너스 마일리지를 합산해 이코노미클래스 탑승시 국내선 이코노미클래스 무료항공권, 비즈니스클래스 탑승시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무료항공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378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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