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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여행 ‘프리미엄 투어’ 선보여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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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여행이 겨울에 떠나는 호주배낭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투어’는 시드니 하버사이드 크루즈, 헤밀턴 섬, 화이트 헤븐 비치에서부터 에어즈락, 울룰루 사파리투어, 케언즈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세계 최대의 모래섬인 프레이져 섬 투어까지 ‘초보’ 여행코스에서부터 ‘고급’ 일정까지 두루 커버한다. 레포츠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일정에 포함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정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저렴하다. 12월19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기간에 출발하는 고객에 한해 모든 상품가의 20만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내일여행은 11월26일, 12월10일 2회에 걸쳐  ‘호주·뉴질랜드 배낭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후 1시 내일여행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02-77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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