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외
책 -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외
  • 트래비
  • 승인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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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술 맛, 안주 맛, 독특한 분위기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서울 시내 유명 술집 49곳을 소개한 술집 가이드북. <Economy 21>의 사진기자이자 ´박미향 기자의 술이 익는 풍경´이라는 술집 칼럼을 기고하는 저자는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술집들에 얽힌 사연과 맛있는 안주, 주인장의 인덕 등등을 꼼꼼히 인터뷰하여 들려준다. 술집 가이드북답게 찾아가기 전 술집의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대표적인 안주와 공간을 멋진 사진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술집의 경영 방식, 역사, 맛의 비법, 주인장 이야기 등 술보다 더 매력적인 술집의 뒷담화를 들려줘 그 술집을 이미 알고 있던 사람에겐 더 깊은 애정을, 모르고 있던 사람에겐 호기심과 궁금증을 선사한다.


박미향 글,사진/ 넥서스/ 1만1,000원

 

 

드라이브 인 유럽


자동차로 유럽을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 유럽 자동차 여행의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현직 고등학교 지리교사인 저자는 3년간에 걸쳐 세 번의 유럽 자동차 여행을 다녀 온 경험을 이 책에서 남김없이 모두 풀어 놓았다. 저자의 특기를 살려 직접 제작한 100여장의 도로지도와 1,000여장의 현장사진은 처음 유럽에서 운전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원하는 장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통의 해외여행과 다를 수밖에 없는 자동차 여행의 준비 방법과 일정별, 취향별 베스트 여행 일정과 추천 코스는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운전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깔끔한 도로 주변의 체인호텔과 상설할인매장, 도시의 외곽에서 잠시 멈춰 즐기는 피크닉 등 평범한 여행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자동차 여행만의 멋을 보여 준다.
최철호 글,사진/ 시공사/ 1만7,000원

 

 

살아생전 꼭 가봐야 할 우리 땅


16년간 여행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자신이 소개했던 국내 여행지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곳 30곳을 엄선하여 공개한다.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소중한 풍경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다 나오는 여행 정보가 아니라 저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소개하는 여행정보는 제대로 된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것만은 꼭´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이두영 저/ 조선일보생활미디어/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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