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말로 섬을 뜻하는 ‘코(Koh)’와 깨끗함을 뜻하는 ‘사무이(Samui)’가 합쳐진 코사무이는 말 그대로 더럽혀지지 않은 원시 자연의 순수함을 지닌 ‘깨끗한 섬’이다.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코사무이는 방콕에서 비행기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10여 분이면 도착한다. 작은 섬이지만 대자연의 깨끗함과 넉넉함 때문인지 한없이 드넓어 보인다. 태국의 다른 관광지에 비해 더욱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신흥 관광휴양지이다. 허니문 목적지로서 코사무이는 적당히 부산하고 또 적당히 한산한 게 매력이다. 외부의 간섭 없이 둘만의 시간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동시에 갖가지 관광거리와 놀거리를 통해 바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중 사무이 섬에서 가장 오래된 리조트가 통사이베이. 친환경을 지향하는 리조트인 동시에 살뜰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직원들과 빵빵한 부대시설까지 갖춰진 리조트.
상품가/출발일 | 169만원부터/ 매일 |
판매여행사 | 와우트래비 02-732-7070/ www.wowtravi.co.kr |
주요일정 | 1일 방콕 도착, 사무이로 이동, 차웽로드 나이트 투어-2일 낭유안 호핑 투어-3~4일 전일 자유 시간 및 차웽로드에서 유럽문화 즐기기-5일 인천 도착 |
숙박호텔 | 통사이베이 리조트 |
항공일정 | 타이항공 이용, 오전 10시15분 인천 출발/ 오전 7시15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씨푸드 디너, 낭유안 스노클링 투어, 차웽로드 나이트 투어, 발 마사지 |
불포함사항 | 개인 비용, 현지 공항세(400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