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이동의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다. ‘움직이는 리조트’에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름답고 새로운 볼거리가 있는 목적지에 도착해 있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세레나데호’가 안내하는 알래스카 크루즈는 밴쿠버와 알래스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허버드 빙하를 잇는 아름다운 내수면과 작고 예쁜 항구 마을들을 운행한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운행에 적합한 5월부터 9월까지 운행되는데, 연어의 회귀 장관이나 연어 낚시의 멋진 경험, 곰들의 연어 사냥, 신나게 눈 위를 달리는 개 썰매, 헬리콥터를 타고 즐기는 짜릿한 빙하 탐험 등 무궁무진한 즐거움이 있다. 크루즈 내에서도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바, 카지노, 나이트클럽, 암벽 등반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공연, 스윙댄스 강좌, 각종 이벤트 등을 만끽할 수 있다.
상품가/출발일 | 399만원부터 / 7월16일부터 9월10일까지 매주 일요일 |
판매여행사 | 싼타 크루즈 1600-3200/ www.santacruises.com/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www.rccl.co.kr |
추천 일정 | 밴쿠버-세레나데호 7박 (내수면-허버드 빙하-스케그웨이-주노-케치칸-내수면)-밴쿠버 |
유람선 |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세레나데호(9만90톤급/ 탑승객 2,450명/ 승무원 899명) |
항공일정 | 에어캐나다 이용, 오후 5시10분 인천 출발/ 월요일 오후 3시35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에어캐나다 왕복 항공료, 7박8일 유람선 요금(2인1실) 및 항구세, 밴쿠버 공항-크루즈 터미널 간 왕복교통, 인천공항세, 관광진흥기금, 1억원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 크루즈팁(1박 1인 $10),식사에 포함되지 않은 음료 및 주류, 기항지 관광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