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특집 - 세상 모든 여행자여, ‘travie.com’에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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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
  • 승인 2006.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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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주 밀두라/최현정-터키 카파도키아 / 송혜경 - 인도네시아 / 이정빈

세상 모든 여행자여, ‘travie.com’에서 만나자!

트래비가 창간된 지도 어느새 1년 반이 지났다. 2006년의 끝자락에서 트래비 홈페이지 안에서는 어떤 사람들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지를 지면에 공개해본다. 지금까지 한번도 트래비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은 독자들이 있다면 꼭 한번 travie.com에 눈도장, 발도장을 찍어보자. 지면에서는 볼 수 없는 트래비스트들의 알짜배기 여행 스토리가 매일매일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다. 

트래비스트들이 사랑한 ‘그 곳’

트래비 창간과 함께 시작된 트래비스트 이벤트도 어느덧 8번째다. 그 동안 공모전을 통해 배출된 트래비 라이터가 6명, 포토그래퍼가 4명으로 그들의 활약상은 트래비 지면과 온라인 양방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2007년에는 더욱 활발한 취재여행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의미 있고 유익하며 남다른 여행 기사를 발 빠르게 전달해 줄 또 다른 트래비스트의 출현을 고대하며 지금까지의 트래비스트 모집 이벤트를 되돌아본다. 

그 동안 트래비스트 게시판에 올라온 여행 에세이는 현재 활동하는 트래비 라이터의 글까지 포함해 1,000여 작품. 사진은 1,600여 작품으로 총 2,600여 작품이 travie.com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벌여왔으며 총 참여자는 에세이 부문에서는 325명, 사진 부문에서는 410명이다. (*12월 11일 기준 에세이 997 작품, 사진은 1,604 작품)

트래비스트들이 가장 사랑한 여행지 

travie.com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사실 트래비스트 공모전은 ‘여행기’라는 형식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트래비스트들이 여행기로 남기고 그걸 누군가와 공유하려는 의도로 트래비 홈페이지에 올리는 여행기는 ‘정말 좋았던 곳’을 다루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이름 하여 ‘트래비스트들이 가장 사랑한 여행지’라고. 

지금까지 트래비스트들이 올려준 국가 수는 에세이 부문 총 87개국, 사진 부문 총 66개국이었다. 이 중 에세이와 사진 부문을 통틀어 트래비스트들이 가장 사랑한 대륙은 역시나 가까워서 가장 가기 편한 아시아가 에세이부문 697개, 사진부문 1,021개로 전체 포스트의 50%를 훌쩍 뛰어넘었다. 아시아 중에서도 역시 월등하게 포스트 수가 많은 곳은 역시 대한민국으로 사계절이 다채로운 우리강산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감성을 한껏 뽐내며 노래하는 에세이와 사진 작품들로 제주도, 보길도, 보성, 부산, 무의도, 거제도, 소매물도, 독도, 주산지, 담양, 삼천포, 우포, 소래포구 등 우리강산의 이곳저곳의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에 잘 담았다. 

‘대한민국 곳곳’을 잇는 여행지는 중국과 일본이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고 인도, 베트남, 네팔  등도 높은 포스팅을 자랑했다. 특히 트래비스트 공모전에는 중국이라는 여행지에서도 티벳, 리쟝, 따리 등 쉽게 갈 수 없는 비교적 오지에 가까운 여행지들도 트래비스트 게시판에 소개돼 여행자들의 ‘오지’에 대한 욕망을 알 수 있었다.

더 멀리멀리 떠나자

아시아 이외에 트래비스트들이 사랑한 2번째 대륙은 유럽이었다. 사진은 321개의 포스트가, 에세이는 203개의 포스트가 유럽의 정취를 그렸다. 그 중 에세이 부문에서 1위는 스페인, 2위는 이탈리아, 3위 영국, 4위 프랑스, 5위 터키에 반해 사진 부문 1위는 이탈리아가 차지했고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터키, 그리스 등이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스페인 여행기들은 역시 바르셀로나 여행기가 주를 이뤘는데 건축의 아버지인 ‘가우디’와 ‘투우’를 주제로 다룬 에세이들이 많았다. 이탈리아에서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 로마, 냉정과 열정사이의 도시 피렌체에 대한 여행기가 주를 이뤘다. 영국을 다룬 에세이는 런던의 하바나 축제, 노팅힐 카니발, 영국 여왕의 생일잔치 등 특별한 이벤트에 대한 여행기가 눈에 띄었다. 

아시아와 유럽 다음으로는 북미와 남태평양, 중남미 지역이 비슷한 수로 트래비스트들에 의해 새롭게 소개됐다. 이 중 두각을 나타내는 여행지로는 ‘페루’와 ‘호주’, ‘미국’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잉카의 고대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의 도시 페루와 대자연과 독특한 문화가 조화로운 호주,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은 미국은 역시 여행기도 많았다.

‘집 떠나면 다 고생’이라는 명제는 travie.com에서만큼은 통하지 않는다. 오로지 ‘갈 곳은 많고 시간은 없다’라는 명제만이 있을 뿐. 누군가의 말처럼 여행은 정말 ‘질러야 하는’ 일이 아닐까? 지금도 지구별의 어느 곳에 발자국을 남기고 있을 그대에게 ‘건강하게’ 여행하고 돌아와 트래비에 그 발자국 하나 남겨 주십사 부탁하고 싶다. 세상 모든 여행자여, 우리 트래비 홈페이지에서 만나자!  

★ 트래비스트 1등을 찾아라! 

1. 가장 많은 글을 올린 트래비스트
- 에세이 부문:  jumpmoon/ 38편(포스트 잇 여행기로 유명한 문태곤님)
- 사진 부문: manta88/ 59편(수중사진 전문가인 최병기님)

2. 가장 긴 시리즈를 올린 트래비스트
-에세이 bench7/ 19편: 꽉자, 24살의 선물(여성만의 시각을 담은 여행기, 곽자경님)
-사진 rmqtld/ 6편: [중국]따리의 추억(최다 트래비스트 수상자이기도 한 김효정님)

3. 사진, 음악, 동영상까지 꽉 찬 여행기를 올린 트래비스트 
-detong47(손자, 손녀들과 함께 국내의 곳곳을 돌아다니시는 VJ 이대통님) 

4. 트래비스트 게시판 최고 조회수
-detong47(산불이후의 낙산사 소식, VJ 이대통님)
-sejuya(소매물도의 등대섬, 구세진님)

정리 = 트래비 인터넷팀 midol@traveltimes.co.kr / 신중숙 기자 mybest@traveltimes.co.kr

* 사진의 저작권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트래비스트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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