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내] 산바다여행 - 대관령 양떼목장 당일 여행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2.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떼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탁 트인 너른 초원이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과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가 된 봉평 효석마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인 강원도 산골 마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상품. 가격이 저렴하고 당일 코스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점심식사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는 점도 여행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금 대관령에 가면 고원지대 특유의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거나 비료포대를 타고 눈썰매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오전 7시30분 광화문을 출발, 저녁 8시30분경 서울에 도착한다.

상품가/출발일 1만9,900원/ 매주 토, 일요일 출발(설연휴 매일 출발)
판매여행사 산바다여행 02-739-4600/ www.mstour.net
주요 일정  광화문 출발-양떼목장(초원 산책, 양 건초 주기 체험, 양떼들과 놀기)-점심식사(휴게소에서 자유 선택)-봉평 효석마을(물레방앗간, 메밀꽃랜드 관람)-<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 관람 후 귀가
교통편 전세버스 이용
포함사항 왕복교통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가이드 비용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