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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클럽오세아니아 - 피지+뉴질랜드 6일 허니문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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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매력을 모두 담았다
  

피지, 뉴질랜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바다 풍경으로 남태평양에서도 손꼽히는 여행지. 게다가 허니문으로는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두 나라를 한꺼번에 엮어 여행의 만족도를 배가시킨다.

상품가/출발일 229만원부터/ 매주 일요일 출발
판매여행사 클럽오세아니아 02-771-5665/ www.club-oceania.com
주요 일정   1일 인천 출발-2일 피지 난디 도착, 잠자는 거인의 정원 등 시내관광, 선셋 랍스터 디너크루즈 탑승-3일 사우스 시 아일랜드에서 해양스포츠-4일 난디 출발,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착. 와카 마오리 민속촌 관광-5일 로토루아 호수 관람, 오클랜드 시내관광-6일 오클랜드 출발, 인천 도착
항공일정 대한항공 이용, 오전 10시 인천 출발/ 오후 6시30분 인천 도착
숙박호텔 소피텔, 파크 헤리티지 혹은 동급
포함사항 왕복항공권, 호텔숙박비,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개인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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