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아루는 코타키나발루 최초의 인터내셔널 호텔. 원래 왕, 대사관, 유명 인사 등을 위해 만든 호텔이라는 점도 그렇고 호텔 곳곳의 우아한 장식과 인테리어를 보면 왕궁이 연상된다. 비록 인공 해안이지만 리조트 내 선셋바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다른 리조트에서는 볼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장관이다. ‘바람 아래의 땅’이란 의미의 코타키나발루처럼 탄중아루도 ‘바람 아래 누운 호텔’이란 별칭으로 불린다. 그만큼 이 도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하나의 문화적 메카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품가/출발일 | 139만9,000원부터/ 토, 일요일 |
판매여행사 | 모두투어 1544-5252/ www.modetour.co.kr |
숙박호텔 |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
주요일정 | 1일 코타키나발루 도착-2~4일 리조트 시설 이용 및 자유시간-5일 인천 도착 |
항공일정 | 아시아나항공 이용, 오후 6시50분 인천 출발/ 오전 6시20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리조트 내 전 일정 리조트식, 사피섬 관광, 무동력 해양스포츠 1시간, 와인 허니문 케이크 등 |
불포함사항 | 개인 경비 |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