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중국대사관 영사부 이전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가 남산으로 이전한다.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는 지난 9월 말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 2가 50-7번지로 이전(지하철 4호선 명동역 하차 후, 3번 출구로 나와 남산방향으로 500m 도보)하고 10월10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이전과 함께 영사부는 9월26일부터 10월14일 사이에는 개인 접수를 받지 않고, 여행사 대행 접수만 받으며 10월17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전 후 주요 업무 시간은 비자의 경우 월 -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공증, 인증은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발급 및 비용 납부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다.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