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달님이의 post-it Diary] 뉴욕에 사시는 누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3.0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6.03.30_ 뉴욕에 사시는 누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오다이바, 간척 사업으로 바다 위에 만든 새로운 땅. 유리까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를 둘러보았습니다. 가이히고엔에 들르기 위해 내렸던 한역앞에서 '자유의 여신상'님을 만났습니다. 

아래는 '여신상과의 인터뷰' 요약본 

달님이 : 아니 여신상님, 뉴욕에 계셨던거 아닙니까?
여신상 : 아~ 뉴욕에 있는건 저희 언니예요. 언니가 워낙 유명해서 제가 피를 보곤 하지요.
달님이 : 서울 돌아가면 동생분이 동경에 계신다는 걸 널리 알리겠습니다. 언니분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