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의 ‘스테디셀러’
이즈음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나라와 기후가 정반대인 호주, 뉴질랜드는 무더운 여름에서 서늘한 가을로 막 넘어가는 시기이다. 그야말로 여행하기에는 최적인 셈. 뉴질랜드에서 오클랜드, 퀸즈타운, 크라이스트처치 등지를 둘러보며 호주에서는 시드니, 블루마운틴 등 ‘간판’ 여행지를 골라서 둘러본다.
상품가/출발일 | 229만원부터/ 목요일(4월부터 수요일 출발) |
판매여행사 | 한진관광 02-726-5500/ www.kaltour.com |
주요 일정 | 1일 인천 출발-2일 오클랜드 도착, 반딧불 동굴 관람, 마오리민속촌 진흙열탕 관광-3일 로토루아 호수 크루즈 탑승, 오클랜드 시내 관광-4일 퀸즈타운 시내 관광-5일 밀포드사운드 피요르드해안 관광-6일 마운틴쿡 국립공원, 데카포 호수 관광-7일 크라이스트처치 관광-8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관광-9일 시드니 동부 해안 및 시내 관광-10일 시드니 출발, 인천 도착 |
항공일정 | 대한항공 이용, 오후 7시5분 인천 출발/ 오후 5시40분 인천 도착 |
숙박호텔 | 릿지스 로토루아, 랑데부 등 5성 특급호텔 |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호텔숙박비, 1억원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 현지봉사료(팁) 및 포터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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