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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트럭킹 ④ Truck Life 24시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4.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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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1 20일동안 여행을 함께했던 트럭과 가이드와 전세계의 친구들  
2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은 20일동안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줄 텐트 치기와, 다시 해체하는 방법  
3 각 캠프사이트마다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일행들이 모두 모여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있다  
4 트럭을 타고 도로를 달리다보면 온갖 초식동물들의 ‘진짜’ 살아있는 모습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무리지어 달려가던 임팔라 떼의 모습  


ⓒ트래비

1 각 캠프에는 한낮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수영장도 마련돼 있다  
2 우리가 묵었던 모든 캠프장들은 아프리카 특유의 광활함과 순수한 아름다움, 캠프장 고유의 개성을 나타내며 어느 최고급 호텔의 시설 못지 않게 매력적이었다  
3 한 밤의 캠프파이어, 요리사 샬롯이 준비해주는 맛있는 바비큐로 포식을 한 뒤 밤이면 밤마다 미리 준비해둔 와인이나 커피와 함께 한밤의 수다 타임을 갖곤 하던 일행들 


ⓒ트래비

1 아프리카 여행을 하기전 미리 주소록을 만들어 왔던 태영. 아프리카로부터 날아온 엽서 한통은 주변 지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2 트럭 안에는 책, 모기약, 아이스 박스 등이 비치돼 있다. 운전 중에 충전을 할 수도 있다  
3 셀프에어컨(?)이라 불렸던 분무기. 후끈한 한낮의 더위도 식히고 물싸움으로 분위기도 업시키는 트럭의 재밌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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