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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의 post-it Diary] 나도 아프리카를 꿈꾼다.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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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에 걸쳐 트레비에 연재되고 있는 아프리카 이야기에 회의중에도 아프리카를 꿈꾸는 요즘. 초원이의 ‘얼룩말 내달리던 세렝게티’와 신중숙 기자가 케이프 타운에서 만났다는 ‘건방진 펭귄녀석들’이 dalnimi의 꿈에 불을 지른다.

*서브쓰리(Sub 3)란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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