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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블루라군 크루즈’ 스페셜 패키지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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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섬의 블루라군 크루즈가 부활절 시즌을 맞아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블루라군 크루즈는 80년대 하이틴 스타 브룩쉴즈가 출연했던 영화 ‘블루라군’의 촬영지인 야사와아일랜드와 마마누다아일랜드를 순항하는 럭셔리 크루즈다. 

부활절 시즌을 맞아 선보인 ‘이스터 크루즈 패키지’는 하루 1인당 99달러에 모든 객실과 식사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이며 하루 4시간만 운항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코코넛 나무가 우거진 무인도 및 피지 전통 마을을 방문 하거나 산호초 보기, 스노클링, 수영 등의 해양 스포츠, 무료 샴페인이 제공되는 비치& 선상파티 등 다양한 크루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 1인당 59달러를 추가하면 골드 클럽 크루즈인 MV 미스틱 프린세스 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2박3일 일정의 나이트클럽 크루즈가, 목요일 오후 3시에는 3박4일 일정의 나이트크루즈가 운항된다. www.bluelagooncrui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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