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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중남미&아프리카 사파리 4개국 10일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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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야생을 누리다


소위 여행을 좀 ‘한다’ 하는 사람들에게도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은 먼 거리와 비싼 가격으로 인해 한 번이라도 가보기가 쉽지 않은 꿈의 여행지이다. 이 두 지역을 한데 묶어, 게다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일정으로 가볼 수 있는 상품. 게다가 중남미를 가지만 미국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비자가 필요치 않아, 보다 손쉬운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 국가를 둘러본다. 세계 최대 폭포로 손꼽히는 이과수 관광, 역시 세계의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리우 등 중남미의 관광명소를 두루 둘러보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사파리투어 및 요하네스버그 시내관광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전통문화 관람, 특식 등의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를 생생히 체험해 보자.

상품가/출발일 299만원/ 4월27일, 5월11, 25일
판매여행사 오케이투어 02-3705-2200/ www.oktour.com
주요 일정  1일 인천 출발-2일 요하네스버그 도착, 사파리 드라이브 관광-3일 상파울로 도착, 시내 관광-4일 이과수 도착, 폭포 관광, 파라과이 과라니 인디오촌 관광-5일 이과수 폭포 관광-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관광, 탱고 발상지 보카지구 관람-7일 리오 시내 경관 감상, 삼보드로모, 코파카바나해변 등 관광-8일 상파울로 헤파블리카 광장, 성벤토 성당 등 시내 관광-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니(프레토리아) 관광-10일 인천 도착
항공일정  남아프리카항공 이용, 오후 7시55분 인천 출발/ 오후 5시40분 인천 도착
숙박호텔 카리마 호텔, 하워드 존슨 호텔 및 동급 호텔
포함사항 왕복항공권, 호텔숙박비, 1억원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기사, 가이드 및 현지에서 드는 TIP, 옵션 관광
특전 상파울루, 요하네스버그, 홍콩 중 1곳에서 연장 체류 가능(출발일 기준 1개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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