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상당의 푸껫 여행이 공짜로 포함된 색다른 유럽 배낭여행 호텔팩 ‘유럽N푸껫’을 출시했다.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푸껫에 들러 3박 4일간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기존의 일정에 푸껫 여행이 더해졌는 데도 불구하고 기존의 가격과 동일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유럽N푸껫 19일 상품’은 영국 런던, 독일의 뮌헨, 이탈리아의 로마, 스위스의 취리히와 인터라켄 게다가 태국의 푸껫까지 한번에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유럽N푸껫의 상품가는 26일 일정 269만원, 33일은 304만원이며, 5월19일까지 예약하면 25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품가/출발일 | 219만원부터/ 월, 수, 토요일 |
판매여행사 | 엔투어 02-775-0900/ www.ntour.kr |
추천일정 | 인천-기내(1)-런던(2)-브뤼셀(1)-뮌헨(1)-로마(1)-취리히-인터라켄(1)-취리히-파리(2)-푸껫(3)-인천 |
숙박호텔 | 유럽-투어리스트급 호텔, 푸껫-리조트 이용 |
항공일정 | 타이항공 이용, 오후 5시30분 인천 출발/ 아침 6시22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푸껫 1일 투어, 스파, 5월19일까지 25만원 할인, 유럽 왕복항공권, 인천공항세 및 관광진흥기금, 유레일 셀렉트 패스 5개국 6일(유스), 유로스타(런던~브뤼셀 구간), 융프라우 철도 할인권 등 |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