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유여행 15탄 캐나다 BC주 ⑥ 캐나다 여행을 끝난 후에
도전자유여행 15탄 캐나다 BC주 ⑥ 캐나다 여행을 끝난 후에
  • 트래비
  • 승인 2007.05.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재영과 경아의 여행 일정(5박6일)

1일> 밴쿠버공항 도착-경비행기로 빅토리아 이동-빅토리아 다운타운 돌아보기
2일> 고래 투어-부차트 가든-해안 도로 드라이브-‘카누’ 브루펍에서 맥주 만드는 과정 투어 및 시음
3일> 체리 포인트 와이너리 투어-드라이브-페리 타고 밴쿠버 거쳐 차량으로 휘슬러 이동-휘슬러 빌리지 돌아보기
4일> 집트렉 체험-휘슬러 빌리지 축제 참가-휘슬러 인근 지역 돌아보기-밴쿠버 도착-캐나다 플레이스, 롭슨 거리 등 돌아보기
5일> 그랜빌 아일랜드 돌아보기-서튼 플레이스 호텔 선데이 브런치-스탠리 공원 등 다운타운 탐방-키칠라노 해변에서 저녁노을 감상 및 저녁식사
6일> 밴쿠버 출발

★ 이동 방법 Tip

*밴쿠버-빅토리아: 수상비행기, 페리,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페리(www.bcfeeries.com) 경우 밴쿠버 다운타운 남쪽 츠왓슨(Tsawwassen)이나 웨스트 밴쿠버 호슈 베이(Horseshoe Bay)에서 탑승 가능. 페리는 빅토리아 북쪽에 위치한 나나이모(Nanaimo) 선착장에 도착하며 요금은 성수기(2007년 10월8일까지) 기준으로 1인당 11.15캐나다달러(유류추가운임 80센트 불포함)이다. 차량을 갖고 탈 경우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 공항이나 다운타운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빅토리아-휘슬러: 빅토리아에서 바로 휘슬러로 가고자 할 경우 나나이모에서 페리를 타고 호슈 베이로 이동한 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다. 밴쿠버에서 바다를 따라 스카이 고속도로(99번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면 약 2시간 정도 걸리는데, 경치가 압권이다.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밴쿠버에서 휘슬러로 가는 버스가 많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된다. 밴쿠버공항에서 바로 휘슬러로 가는 버스도 있으며 3시간 소요되고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출발할 경우 2시간45분 정도 소요된다.

★ 캐나다 여행을 끝낸 후

男 한재영

10년 전 을씨년스럽게 겨울비가 내리던 캐나다 BC를 홀로 여행했던 나의 쓸쓸한 추억을 되돌리고자 응모한 트래비 도전자유여행 캐나다 편. 운 좋게 나와 아내는 독자 모델로 당첨되어 밴쿠버, 빅토리아, 휘슬러 등 아름다운 BC의 도시들을 다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 여행은 하늘의 도우심으로 여행 내내 날씨도 기가 막혔고 같이 동행한 김수진 기자님과 오진민 사진기자님, 그리고 캐나다의 현지 가이드로 나왔던 릭(Rick) 모두 멋진 성격의 소유자들로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었던 최상의 여행이었다.

관광만으로도 정신없을 나와 아내가, ‘어리버리’ 독자 모델로 카메라 앞에서 ‘어색하기 그지없는’ 미소를 짓는 것이 이번 여행에 있어 유일한 옥의 티였을까?^^

하지만 늙어서 자식, 손주들에게 이번에 발간될 트래비 잡지를 휙~ 던져주면서 "왕년에 모델 한번 안 해본 사람 있나!"라고 큰소리 칠 생각을 하면 지금도 피식 웃음이 피어난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트래비에 감사드린다.

女 박경아

남편이 ‘뚝딱뚝딱’ 응모해서 운 좋게 당첨된 캐나다 BC 여행. 당첨의 놀라움과 준비의 설렘도 잊을 수 없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캐나다의 멋진 자연 환경과 풍부한 액티비티의 기회, 그리고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보석처럼 숨어 있는 아름다운 장소들의 발견….

다른 여행지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기에 이번 여행은 나에게 더욱 멋진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항상 웃는 얼굴에서 늘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김수진 기자님과 넘치는 카리스마 속에 엉뚱한 귀여움이 있는 오진민 사진기자님 등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남편과 트래비, 고맙습니다!^^

★ 여행 예산 짜기! 

1. 왕복항공권 및 호텔: 내일여행 '밴쿠버-빅토리아-휘슬러 금까기 5박7일' 상품을 이용할 경우 96만9,000원부터.
2. 식비: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겠지만 보통 한끼에 7~30캐나다달러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3. 교통비: 밴쿠버, 빅토리아, 휘슬러 모두 다운타운 지역은 도보 이동이 가능하므로 걸어서 돌아다녀도 좋다. 밴쿠버 경우 1존 버스 및 스카이트레인 요금은 2.25캐나다달러. 이동이 많은 날은 밴쿠버 내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패스를 사용하는 게 좋다. 1일권 8캐나다달러.
4. 기타: 그외 입장료, 쇼핑 등 비용은 본인의 여행 계획에 따라 달라진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