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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배낭] 오타루-삿포로-노보리베쓰 료칸 자유여행 4일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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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떠나는 럭셔리한 삿포로 여행  

운치 있게 삿포로와 오타루를 돌아보면서 노보리베쓰 최고의 전통 료칸인 다키모토칸에서 숙박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상품이다. 삿포로는 눈 쌓인 겨울 풍경이 유명하지만 일본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고급 료칸 외, 삿포로 시내에 위치한 게이오프라자 호텔과 오타루 최고의 호텔로 손꼽히는 오타루 힐튼 호텔 등을 숙박 시설로 이용,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가/출발일 72만9,000원부터/ 매주 월, 화, 수, 일요일 출발
판매여행사 하늘땅여행 02-724-8200/ www.skylandtour.co.kr
추천일정 1일 오타루 도착 후 시내 관광(오타루 오르골당, 기타이치가라스 거리, 오타루 운하, 구 일본은행 거리 등)-2일 삿포로 시내 관광(삿포로 역, 오오도리 공원, 삿포로 시계탑, 홋카이도 구도청, 스스키노 거리, 삿포로 팩토리 등)-3일 노보리베쓰 온천, 곰목장, 지옥계곡, 다키모토칸-4일 인천 도착
숙박호텔 특급 호텔 및 료칸
항공일정 대한항공 이용, 오전 10시10분 인천 출발/ 오후 5시5분 인천 도착
포함사항 왕복항공권, 료칸 및 호텔 숙박, 조식, 1억원 여행자보험, 삿포로-노보리베쓰 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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