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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리버파크' 시원한 여름 맞이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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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호텔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가 6월30일부터 8월26일까지 운영된다.

리버파크는 워커힐호텔 내 한강을 바라다 보는 곳에 위치하며, 국제 규격의 메인풀과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속 5km 유수풀, 유아 전용 풀을 갖춘 2,000여 평 규모를 갖추고 있다. 발리 무용단 공연, 재즈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엔터테인먼트도 준비됐다. 주간 입장은 10시~오후 6시, 야간입장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롭게 파빌리온 서비스를 선보인다. 풀사이드의 계단식 우드데크 위에 자리 잡은 단독 개인 공간으로, 천막 안에 선베드와 사이드체어, 미니바와 LCD TV 등을 갖춰 독립적이고 여유로운 도심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25만원선이다.

리버파크 입장료는 어른 6만원 어린이 4만원이다. 한편 야간 개장은 방문객이 가장 몰리는 7월27일부터 8월15일 사이에만 운영할 예정으로, 어른 8만원, 어린이 5만5,000원이다. 02-45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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