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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24 이제 한여름
잠깐 집 앞 가게에 다녀왔을 뿐인데 등줄기에는 땀이 폭포수처럼 흐릅니다. 쌈지길의 'ㅁ'자 중정에 앉아 그림을 그리던 그때는 파릇파릇 나무에 물이 오르던 초여름이였는데 오늘은 완연한 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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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집 앞 가게에 다녀왔을 뿐인데 등줄기에는 땀이 폭포수처럼 흐릅니다. 쌈지길의 'ㅁ'자 중정에 앉아 그림을 그리던 그때는 파릇파릇 나무에 물이 오르던 초여름이였는데 오늘은 완연한 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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