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따라 달리는 바다열차 2탄!
동해바다를 보기 위한 전날 밤기차가 부담스러운 이들이라면 아침 일찍 떠나 보자. 오전 8시 정선 강원랜드에 도착한 뒤 정선 레일바이크를 즐긴다. 커플끼리 서로 나란히 탑승해 다이내믹한 스릴을 맛본다. 오후에 정선 아라리촌 민속마을을 관람한 뒤 콘도에 도착해 자유 시간을 갖는다. 이튿날, 삼척해수욕장으로 이동, 동해의 명물 바다열차에 탑승한다. 삼척해변-정동진 구간을 누비며 아름다운 해안선을 감상. 이후, 정동진에 하차해 SBS <모래시계> 촬영지 관람, 조각공원 등을 구경한다.
상품가/출발일 | 성인 14만9,000원, 소인 14만4,000원(만 12세 이상)/ 7월25일~8월31까지 매일 운행 |
판매여행사 | (주)코레일투어서비스 1544-7786 |
주요일정 | 정선 레일바이크 체험, 정선 아라리촌 민속마을 관람, 동해 바다열차 탑승, 정동진 해변가 자유시간 |
교통편 | 오전 8시 청량리역 출발/ 오후 10시13분 청량리역 도착 |
포함사항 | 왕복 열차비, 연계 버스비, 숙식비(1박 2식), 바다열차·레일바이크 체험료, 여행자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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