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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 17 - 몽생미쉘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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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당신을 만나는 매일매일
서로가 나누는 소통을 위해 나는 얼마나 깊숙이 나를 몰입시키고 있을까요.

그 이쁜 소통의 씨앗을 잘 싹 틔우고 가꾸기 위해
나는 ‘나’라는 토양을 매일매일 어떻게 가꾸어 나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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