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한번에 통했다
나이아가라폭포가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빅애플’ 뉴욕이 있는 미국 동부를 함께 둘러보는 패키지 상품. 장거리인 몬트리올-뉴욕 구간을 항공으로 움직여 이동시간을 줄인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허쉬 초콜릿 공장 관광, 미국 최대의 쇼핑몰 우드버리 아울렛 방문 등 쏠쏠한 재미가 가득한 일정을 자랑한다.
상품가/출발일 | 269만원부터/ 목, 토요일 |
판매여행사 | 자유투어 02-3455-8888/ www.freedom.co.kr |
주요일정 | 1일 인천 출발, 토론토 도착-2일 나이아가라 관광, 토론토 시내관광-3일 오타와, 몬트리올 시내관광-4일 몽모렌시, 오를레앙, 퀘벡 관광-5일 뉴욕으로 이동, 시내관광-6일 워싱턴 시내관광-7일 랭카스터, 필라델피아 시내관광-8일 뉴욕 스카이라이드 체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관광-9일 뉴욕 출발, 토론토 도착-10일 인천 도착 |
항공일정 | 에어캐나다 이용, 오후 7시35분 인천 출발/ 오후 4시20분 인천 도착 |
숙박호텔 | 샌들우드 스위트 호텔, 홀리데이 인 또는 동급 |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숙박 및 식사, 관광지 입장료, 1억원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 선택관광 체험료, 가이드·기사팁(1인 1일 10달러) 등 |
특전 | 뉴욕·토론토 무료 연장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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