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여름은 맛깔나게 익어 간다
‘맛있는 여행’을 선도하는 다음레저의 남도 상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여수에 도착, 수산전시관, 향일암 답사를 시작으로 성두포구에서 노을을 즐긴다. 항구 바닷가의 포장마차에서 맛보는 굴 구이는 어떨까. 이튿날 순천으로 이동해 <사랑과 야망>의 드라마세트장, 순천만 갈대숲을 산책한다. 벌교의 꼬막 한 접시에 점심식사를 마무리하면 짧고 강렬한 남도 맛 기행이 마무리된다.
상품가/출발일 | 9만8,000원(찜질방 대신 객실 숙박을 희망할 경우 2만5,000원 추가)/ 2007년 1월~상시 운행 |
판매여행사 | 다음레저 02-725-2005/ www.tournfood.com |
주요일정 | 1일 여수수산전시관 향일암 답사 성두포구 노을 즐기기-2일 순천 드라마 세트장 순천만 갈대숲 |
교통편 | 전용버스로 이동. 오전 8시 광화문, 오전 8시30분 압구정동 출발/ 오후 2시30분 순천 출발 |
포함사항 | 왕복교통비, 가이드비, 입장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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