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여행사 상호 등 등록 가능내년부터 여행 분야의 최상위 도메인인 ‘.travel’이 등장한다. ‘.travel’은 기존의 .com이나 .kr과 달리 여행 및 관광산업을 위해 전적으로 마련된 공간으로 세계 여행 정보의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는 국제적 온라인 주소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달 30일 전국 시도에 의뢰한 관내 지명 및 관광 트래비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아산과 천안에서 찾은 데이트하기 좋은 곳 BEST 4 4월 들어 연일 하락세, 맥 못추는 하나투어 전공의 파업 길어지자 의료관광 분야도 불안 '사람 좀 찾아주세요' 관광학과 신입생 10년 새 25% 감소 '슬도' 아세요? 누구나 가는 곳 말고 '강소형 관광지’13곳 4월초 3일 연휴 동안 여행에 10조 넘게 지출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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