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문경새재는 달빛 아래 빛난다

2007 경상북도 방문의 해, 가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국내여행사연합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상품들이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안동과 문경을 둘러보는 1박 2일의 상품으로 우리에게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안동하회마을과 문경새재 등을 돌아보며 신명나고 예스런 전통문화들을 느끼기 충분하다. ‘맛있는 여행’을 선도하는 다음레저답게 먹음직스러운 식단들이 벌써부터 입맛을 자극하는데, 시골밥상과 직접 담궈 보는 오미자차 등 상상만 해도 배가 푸짐하게 불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