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마리아나, MBC <찾아라 맛있는 TV> 촬영 지원"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9.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리아나관광청이 지난 8월17일부터 21일까지 MBC 프로그램 <찾아라 맛있는 TV> 사이판 촬영을 협찬했다. 

<찾아라 맛있는 TV> 팀은 총 3일에 걸쳐 마나가하 섬에서 스노클링, 트롤링 낚시, 원주민 체험 및 야생 농장 체험, 원주민과의 해변 바비큐 파티 및 댄스타임, 코코넛 크랩 맛보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촬영했다. 특히 트롤링 낚시 중 상어를 잡았다는 후문이 전해져 방송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사이판의 이국적인 문화, 음식뿐만 아니라 에메랄드 빛 바다까지 화면에 담아 여름휴가를 못 간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찾아라 맛있는 TV> 사이판 편은 9월15일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됐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