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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촬영지 유료 개방 시작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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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세트장이 ‘파크선더랜드’로 명칭을 바꾸고 유료운영을 개시한다. 파크선더랜드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묘산봉관광지구내에 조성돼 있는 세트장으로 개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입은 오후 4시30분까지이다. 동계인 11월~5월의 경우 오전 10시~오후 5시, 입장시간은 오후 3시30분까지 이다. 

요금은 성인 개인의 경우 8,000원, 단체는 6,000원으로, 중·고등학생과 군인은 개인 6,000원, 단체는 4,500원. 제주도민의 경우는 요금의 50%를 할인 받는다. 

한편 태왕사신기는 지난 10일부터 MBC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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