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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15 한낮의 마츠리 행진
쓰루가오카 하치만구에서 늦은 여름의 한낮. 여전히 아스팔트는 흐물대고 등줄기로는 땀이 흐르는 무더위 속에서 마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축제라기보다는 '고행'에 가까운 장면들이었지요. 그럼에도 더위에 아랑곳 않고 진지하게 마쯔리에 참여하던 땀에 흠뻑 젖은 얼굴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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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가오카 하치만구에서 늦은 여름의 한낮. 여전히 아스팔트는 흐물대고 등줄기로는 땀이 흐르는 무더위 속에서 마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축제라기보다는 '고행'에 가까운 장면들이었지요. 그럼에도 더위에 아랑곳 않고 진지하게 마쯔리에 참여하던 땀에 흠뻑 젖은 얼굴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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