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호주

2008-05-06     트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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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같은 프레임을 통해 들여다보는 세상이 지겨울 때가 있다. 그렇다고 렌즈를 종류별로 챙겨 여행할 수도 없는 일이다. 부담 없는‘로모(Lomo)’는 지루한 일상을 전복시키는 신비한 만화경이 된다. 멜버른의 피츠로이 가든, 퍼스의 피너클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판에 박힌 셀카 사진조차 볼록한 금붕어의 눈 속에 새로이 담긴다. 그야말로 피시아이가 좋아하는 쨍하고 새파란 하늘, 여름이 왔다.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