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2009-04-10     트래비
"


주말의 해질녘, 앙세바타 해변은 느긋한 산책과 건강한 조깅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진홍빛 석양으로 황홀하게 물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들의 움직임은 여간 부러운 게 아니었다. 원한다면 매일 저녁 환상의 노을을 볼 수 있다니, 무일푼으로 누릴 수 있는 호사로다.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글·사진 김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