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주상절리

2005-06-07     tktt

오늘은 제주도 주상절리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제주도의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습도가 높고, 예약(?)없이 비가 왔다가 갔다가 하고는 합니다.

절기상으로 제주 여행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정을 4월 봄과 9월 초가을(혹은 늦가을)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여름에는 날씨가 왔다 갔다 해서 아무래도 청명한 하늘과 상쾌한 날씨속에 여행을 하고 싶다면 봄이나 가을이 제격이죠.

 

< 주상절리 공원 입구 모형 뿔소라 >
 

제주도에는 많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천제연 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 천지연 폭포, 삼성혈...등등...

지난주, 오래간만에 제주도 여행을 하며 제일 먼저 찾은곳은 ´주상절리´ 입니다.

 

< 주상절리 공원 돌고래 조형물 >

 

한 5~6년 전이던가? 제주에 놀러갔을때, 그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상절리를 아는분의 소개로 다녀왔었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비포장 도로에 길도 제대로 없는 그런 곳이었는데...

요번에 가보니 너무 달라진 모습에 이곳이 그곳이 맞나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제주 컨벤션 센터 옆에 공원처럼 자리잡은 주상절리.

그 이름만큽이나 경관이 아름답고 특이아하답니다.

 

주상절리 : 단면의 형태가 육각형 내지 삼각형으로 긴 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절리

 

말 그대로, 바다 수면 위로 올라온 바위들이 육각형 모양으로 불쑥불쑥 솟아 있습니다. 꼭 칼로 오려낸듯이...

그 모습이 정말 신기하더군요.

 

< 주상 절리 모습 >

 

위 사진에서와 같이 바다 위로 기둥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물속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으며...돌아왔습니다. ^^

 

< 찾아가는 길 >

제주 12번 도로를 타거나 어찌했거나 서귀포 중문단지로 진입 -> 중문 단지내에서 ´주상절리´ 이정표를 보고 따라가면 됨 (제주 컨벤션 센터 이정표를 봐도 됨, 바로 그 옆에 있음)

 

< 입장료 >

없음. 단, 주차비 2천원 있음.

 

< 주상 절리 경관 >

 


 

< 주상 절리의 돌기둥 모습 >
 
글/사진 = 자스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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